<p></p><br /><br />이번엔 정반대 얘기 해볼까요.<br><br>페루의 한 고산 도시입니다.<br><br>차들이 갈색 흙탕물에 잠겨있습니다. <br><br>건물 앞은 물론, 도로 가로수마저 절반 넘게 침수됐고요.<br><br>건물 위에 선 사람들, 빠른 속도로 흙탕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바라봅니다.<br><br>보통 11월부터 3월까지 우기라는 페루.<br><br>이번 폭우로 인해 수재민이 발생하자, 페루 공군은 헬리콥터로 구조에 나섰는데요.<br><br>하지만, 안타깝게도요. <br><br>이 헬리콥터가 추락해 탑승했던 승무원 4명과 미성년자 7명이 포함된 민간인 11명.<br><br>총 15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니다.<br><br>실제로, 지난 2017년에도 홍수로 인해 23명이 사망했었습니다.
